KickFlip(킥플립) 'Mama Said (뭐가 되려고?)' Teaser(티저) (1)

안녕하세요..................뮤직테라피입니다.

 

그룹 킥플립이 오는 20일,

첫 미니 앨범 'Flip it, Kick it!'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는 소식이 있었는데요~~~

 

사실 킥플립이라고 하면

저뿐만 아니라 다들 생소하실 텐데......................

 

이들은 JYP에서 스트레이 키즈 이후 약 7년 만에 론칭하는 한국보이그룹으로

한국인 5명과 일본인 2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다국적 그룹이라고 합니다.

그런 킥플립은  앨범 발매를 앞두고 지난 1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Mama Said (뭐가 되려고?)'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최초 공개했는데요~~~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그 티저 영상을 한번 찬찬히 살펴볼까 합니다.

영상이 시작되자

열쇠로 현관문을 걸어 잠그고 외출하는 엄마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잠시 후 오전 6시 알람이 울리자

자리에서 일어나는 킥플립 멤버들!

 

자리에서 일어난 멤버들은 이내 다이내믹한 안무를 보여줍니다.

엄마가 집을 비운 사이..... 경쾌하게 잠자리에서 일어난 멤버들!

이후 멤버들이 집을 비운 어른들의 자리를 대신해 

자유롭게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햄버거를 큰 스윙으로 날리거나 정원의 나무로 새를 만드는 등 자유롭고 유쾌한 행동을 하며,

 특유의 장난꾸러기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또한 "Sorry mom I don’t mind 젓가락질 못해도 걱정 마 밥만 잘 먹죠 Because", "뭐가 될진 I’ll figure out" 등의

직설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가사도 돋보이는 것 같더군요~~~

어른들의 자리를 대신해 자유분방하고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는 킥플립 멤버들!

 

https://www.youtube.com/watch?v=Q4DdRKz-NBQ

킥플립은 스케이트보드 기술 '킥플립'에서 이름을 따온 그룹으로,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활약을 예고하고 있었으며..............

 

이미 계훈, 아마루, 동화, 민제는 앨범의 일부 트랙에서 작사에 참여해

데뷔 앨범부터 음악적 잠재력을 보여준 바 있었는데요~~~

 

과연 7명의 멤버들은 단합된 팀워크와 강렬한 개성을 통해 자신들의 팀명처럼 가요계에 새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지?

문득 앞으로 보게 될 그들의 행보가 궁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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