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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 감상

JOOHONEY(주헌) 'Push (Feat. 레이 (IVE))'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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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뮤직테라피입니다.

몬스타엑스(MONSTA X) 주헌이 오는 1월 5일,
미니 2집 '光 (INSANITY)'을 발매할 예정인데요~~~

그중 ‘Push (Feat. 레이 of IVE)’는 주헌이 직접 작사, 작곡한 R&B 트랙으로................

특히, 아이브 레이가 피처링에 참여해 주고, 신은수 배우가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주어
더욱 완성도 높은 음악을 전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럼 뮤비를 보자면.......................

영상이 시작되자

지하철역을 배경으로 혼란스러운 감정을 느끼는 주헌의 모습이 보였는데요~~~

 

풀어헤친 넥타이, 흐트러진 옷매무새

주헌은 감정의 흔들림을 겪는듯했고......................

 

아마도 실연의 고통에 아파하는 듯한 그는 절제된 보컬로

외로움과 불안을 그대로 드러냈습니다.

고요한 지하철역을 배경으로 혼란스러운 감정을 느끼는 주헌의 모습!

처음 본 순간부터 / 설명 못 할 끌림이 생겨

위험해 보여도 난 괜찮아

 

I like you, simple as that / 이유 따질 필요 없어

Say the word and I'll be there / 네가 거리를 둬도 난 한 발 더 I like that

 

첫 번째 벌스로,

빈티지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여러 음향효과와 묵직한 베이스 그리고 따뜻한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혼란스러운 감정을 겪는 주헌의 앞에 신은수가 나타나

문득 악수를 청했는데요~~~

 

잠시 후 둘은 나란히 앉아 음악을 듣거나 주헌의 손을 잡아당기는 장면을 통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배가 시키는듯했습니다.

 

그리고 가사 "처음 본 순간부터 / 설명 못 할 끌림이 생겨 / 위험해 보여도 난 괜찮아"

주헌에게 끌리는 신은수의 마음을 표현하면서도..................

 

피처링에 참여한 레이의 부드러운 음색과 함께

거절도 수락도 아닌.............. 아직인 관계를 나타내주지요~~~

네게 올인할게 나의 모든 것 / 또 내려놓을게 나의 모든 것도

다 필요 없잖아 고민, 근심, 걱정 / 이상하리 겁쟁이인 내가 없어 겁도

Sheesh

 

끝까지 가보자 뻔한 엔딩은 지겹다 / 너무 뻔하잖아 결말 이제 반전을 주자

내게 감동을 주라 The time is tickin' / 시간 없어 기회를 주라

 

이어지는 주헌의 파트로................

 

주헌은 담담한 래핑으로

감정을 몰아치지 않고 절제된 모습을 보였는데요~~~

 

거기에 "이상하리 겁쟁이인 내가 없어 겁도"라는 가사는 용기가 생겼다는 선언이 아니라

이미 밀려버린 상태를 담담하게 인정하는 고백처럼 들려왔는데.............

그렇게 영상은 서로를 밀어내고 끌어당기는 관계 속에서
사랑과 자기감정 사이의 흔들림을 섬세하게 담아냈습니다.

 

날 당기는 너의 매력은 뭘까?

Just I'm fallin' fallin' fallin' / Just callin' callin' callin' me

우리 가까워진 걸까? / 아님 멀리 멀리 멀리

네가 밀어내면 난 더 네게로 가고 싶어

 

Push / Baby just push

Push / Now baby just push

 

あなたが私を押し出すと / 私はあなたにもっと行きたくなる

私たち近づけられたかな?

 

브릿지와 마지막 코러스로.....................

 

주헌의 무게감 있는 보컬이 중심을 잡는 가운데

레이의 부드러우면서도 유니크한 음색이 조화를 이루었는데요~~~

 

또한 '날 당기는 너의 매력은 뭘까?', '네가 밀어내면 난 더 네게로 가고 싶어 '등의 직진 가사가

곡의 매력을 높였고.................

 

영상에서도 주헌과 신은수는 함께 볼링을 치며 사진을 찍는 등

부쩍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신은수는 주헌의 귀에 무언가를 속삭이는데,

그것은 바로................

"I am the other you(나는 또 다른 너야)"

 

PS: 그래서 같이 찍은 사진에도 주헌의 모습만 보였나봅니다.

이렇게 가볍게 시작된 둘의 관계(주헌과 또 다른 자아?)는 진심으로 번져가고

영상은 그러한 과정을 감각적으로 그려냈는데요~~~

결국 곡은 서로를 밀어내고 끌어당기는 관계 속에서
점점 깊어가는 감정을 솔직하게 담아내는듯했습니다.

 

그리고 일본어로 '네가 나를 밀어내면 / 나는 너에게 더 가고 싶어진다 / 우리 가까이 할 수 있나'라는

레이의 내레이션을 끝으로 영상은 마무리하지요~~~

 

https://www.youtube.com/watch?v=eDSb9J1DJKc&list=RDeDSb9J1DJKc&start_radi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