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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 감상

ZEROBASEONE(제로베이스원) ‘Running to Future(러닝 투 퓨처)’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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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뮤직테라피입니다.

 

오늘 소개할 ‘러닝 투 퓨처’는

제로베이스원이 2월 2일 선보이는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의 첫 번째 선공개곡인데요~~~

 

‘러닝 투 퓨처’는 감성적인 멜로디와 팝 사운드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곡으로,

아홉 멤버가 함께한 시간들을 돌아보며 서로를 향해 건네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그럼 뮤비를 보자면...................

어느덧 달라진 공기가 / 우리에겐 어떤 의미일까

시작부터 정해진 인사 / See you tomorrow

어쩌면 영원히 밤일까

우리의 마지막 페이지도 / 어쩌면 새로운 이야기로

너와 나 눈이 부시던 / 우리의 계절 끝을 달려왔어

첫 번째 벌스로.....................

 

팝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따스한 무드로

리스너들을 포근하게 감쌌는데요~~~

 

거기에 "어느덧 달라진 공기가 / 우리에겐 어떤 의미일까"라는 가사는

2년 6개월 동안 함께한 제로베이스원이 스스로에게 하는 물음인 듯싶었습니다.

영상은 제로베이스원의 시작을 알리려는 듯

새벽하늘을 비추며 시작했는데요~~~

 

또한 화면에는 제로베이스원의 분신과도 같은 하얀 실루엣이 보였으며..............

 

모래사장 속 그의 발자국 사이로는

'Running to Future'라는 문장이 보였습니다.

그렇게 이곡의 제목이기도 한 이 문장을 보다 보면............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제로베이스원의 의지가 보이는 것 같더군요~

기분 좋은 꿈을 꿨다며 눈뜰 수 있게 / 한 번 더 안녕이란 말 건넬 수 있게

기적 같던 우리를 기억해 줄래

Don't wanna wake up / 아무래도 난

꽉 붙잡은 손 / 놓칠 수 없을 것 같아

시간을 뛰어 건너 / 약속했던 그곳에서

꼭 다시 만나

 

프리코러스로.................

 

따스한 무드로 시작된 멜로디가 점점 고조되는 가운데

영상 속 하얀 실루엣은 710이라 쓰여있는 방문 앞에 다다르게 되는데요~~~

 

여기서 710이라는 숫자는

아마도 2023년 7월 10일에 데뷔한 제로베이스원의 시작을 나타내는 듯했고...........

 

곧이어 화면에는 제로베이스원의 지금까지의 발자취가

주마등같이 흘러나오게 됩니다.

PS: 이러한 영상은 지금까지 공개된 뮤직비디오와 트레일러 영상의 미공개 장면들로 구성된 것으로,

이들이 거쳐온 여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하나의 서사로 완성했고................

 

감각적이면서도 은유적인 톤 속에 위트 있는 콜라주 기법과 몽환적인 매력의 연출, 그리고 감성적인 무드까지 한데 어우러져 팬들의 몰입을 자연스레 이끄는 것 같았습니다.

여전히 찬란해 네가 / 너도 같은 맘이란 걸
I Know U Know / We'll shine on together
내 눈동자에 담았던 시간
얼만큼이나 / 아름다웠는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거야

​I'm coming coming around you babe / 늘 너의 곁을 지켜 줄게
다시 만날 그때까지 / 너의 미소 지킬 수 있게

​어떤 모습이라도 널 / 알아볼 수 있도록
I'm running to you / 천천히 늦지 않게 Till we love again

​눈을 떴을 때 / 곁에 있을게

마지막 코러스로,
곡 후반부로 갈수록 풍성하게 쌓이는 보컬 레이어가 감정의 여운을 한층 더 깊게 만들었는데요~~~

영상은 그러한 벅차오르는 분위기와 함께

제로베이스원의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담았으며..................

0에서 출발해 1의 영원을 만들어 가는 제로베이스원의 모습을
따뜻한 감성으로 생동감 있게 그려나갔습니다.

이러한 제로베이스원의 발자취와 함께

"늘 너의 곁을 지켜 줄게 / 다시 만날 그때까지 / 너의 미소 지킬 수 있게"라는 가사는.............

 

2년여 기간 동안 함께한 제로베이스원 멤버들이

스스로에게 그리고 팬덤 제로즈에게 전하는 따스한 위로와 약속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아울러 뮤비를 보고 있는 우리에게도,
'빛나는 내일을 위해 힘찬 도전과 여정을 함께 해보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듯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