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뮤직테라피입니다.
그룹 엑소는 지난 1월 19일,
정규 8집 ‘REVERXE’(리버스)를 발매했는데요~~~
그중 타이틀곡 '크라운'은 애틀랜타 트랩 드럼과 헤비메탈 기타, EDM 신스가 어우러져 장르의 경계를 허문 하드 댄스 곡으로, 사이렌 이펙트와 파워풀한 가창이 극적인 긴장감을 쌓아 올리는 곡이었습니다.
그럼 뮤비를 보자면..................

Yeah 네 앞에 내려와 기꺼이 받을 Crown / Now we back & touching down
It's the king of the town / On the streets see the crowd
Take that 가져도 돼 모든 걸 / Yeah we comin' for that
번개가 치는 구름 사이를 지나
온몸이 불타고 있는 찬열이 보였는데요~~~
초반 찬열이 파이로키네시스 능력을 상징하는 발화 현상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가운데................
리드미컬한 래핑으로
소중한 존재를 수많은 이들이 바라는 왕관(Crown)에 비유하며 영상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이후 디오의 힘, 수호의 물 등 멤버 각자의 능력이 시각적으로 구현돼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더군요~~~

Yeah 너에게 내 전부를 걸어 / Now we comin' for that
절대 누구도 허락할 수 없어
망가지더라도 다 던져 널 위해 지켜낼 Crown / Comin' for that
유일한 주인은 너니까 / 손을 뻗어 망설이지 마 Comin' to the throne
첫 번째 코러스로,
애틀랜타 트랩 드럼과 헤비메탈 기타가 어우러졌는데요~~~
여기에 사이렌 이펙트와 파워풀한 가창이
극적인 긴장감을 고조시키는듯했습니다.


영상은 찬열의 ‘불’, 수호의 ‘물’, 세훈의 ‘바람’, 카이의 ‘순간이동’, 디오의 ‘힘’, 레이의 ‘치유’등등,
데뷔 때부터 이어져 온 엑소의 초능력 세계관이 녹아 있었고..................
동시에 이들은 'Yeah 너에게 내 전부를 걸어/Now we comin' for that/절대 누구도 허락할 수 없어'라며
절박함과 간절함을 숨기지 않았는데요~~~
또한 왕관의 이미지를 통해
자신의 사랑과 신념의 주인(엑소의 팬)이 누구인지를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거기에 '크라운'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퍼포먼스도 돋보였는데
특히 가사에 맞춰 각자 왕관을 거머쥔 뒤 머리에 쓰는 듯한 포인트 동작이 인상적이더군요~~~

입 맞춘 그 순간 느낀 Truth yeah / 너라는 운명의 장난 같은 Pain
쉽게 맘을 뺏겨가 / 선택지는 하나 Ride or die
Yeah sirens in the night whoa / 너를 노리는 Sight whoa 갖고 싶어 다
Yeah 마주치는 시선 속 날 끄는 손 / 움직일 수 없게 날 만들어 넌
너를 향한 예감은 하나 둘 매번 적중해 / 심장을 파고든 감각이 새겨져 내게
Comin' for that
첫 번째 벌스와 프리코러스로
파워풀한 래핑부터 화려한 기교와 시원시원한 고음의 보컬이 어우러지며.................
분위기를 점점 고조시켰는데요~~~
특히 한층 성숙해진 보컬이 노래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며
탄탄하게 받쳐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영상에서 어둠의 존재들은 끊임없이 엑소와 소중한 팬들을 위협했지만
이들은 '망가지더라도 다 던져 널 위해 지켜낼 Crown'이라 노래하기에, 선택지는 'Ride or die' 뿐이었는데요~~~
즉 위험과 몰락의 가능성 속에서도 끝까지 나아가 지키겠다는 엑소의 결연한 의지는
곡에 긴박감을 증폭시키는 듯했습니다.


이제 누구도 막지 못할 자리에 다 왔어 / 긴 장면들을 지나 널 마주하지 Cause it's time
Comin' for that
망가지더라도 다 던져 널 위해 지켜낼 Crown / Comin' for that
유일한 주인은 너니까 / 손을 뻗어 망설이지 마 Comin' to the throne
이전 파트에서 칼이 부서지는 강렬한 장면 이후에
재가 되어 사라진 찬열, 급작스럽게 화살에 맞은 카이, 등에 칼을 맞고 굳어져 버린 디오등등............
엑소의 멤버들은 왕관을 탐내는 어둠의 존재의 공격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데요~~~
하지만 다른 이들이 왕관을 탐낼지라도,
'저 수많은 눈이 원망을 해/난 오직 네 눈길 하나면 돼'라며 엑소는 끝까지 흔들리지 않았고.................
결국 치유의 능력을 가진 레이가 나서게 됩니다.


그의 능력으로 멤버들은 극적으로 회복하게 되었고
곧이어 이어폰이 터져 나갈듯한 사운드와 함께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동시에..................
결국 멤버들은 '기다린 시간이 다가와 Rise until the end'라고 하며
'왕의 귀환'을 맞게 됩니다.


그리고 브릿지와 마지막 코러스로...................
왕의 귀환의 맞은 엑소는 디오의 고음과 함께
격렬한 군무를 펼치는데요~~~
특히 이마에 땀이 맺힌 채로 격렬하게 군무를 이끄는 카이의 무브먼트는
그 자체로 "우리가 엑소다"라고 말하는 듯했고......................
말미에 이들은 '유일한 주인은 너니까 손을 뻗어 망설이지 마 Comin' to the throne'이라고
당당히 외치게 됩니다.
결국 이 곡은 오랜 시련을 지나 14년간 지켜온 엑소라는 이름을 앞으로도 지켜가겠다는 의지이자,
진정한 주인............... 즉 팬들을 위한 헌정이라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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