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뮤직비디오 감상

Hearts2Hearts(하츠투하츠) 'RUDE!(루드)' 뮤직비디오

728x90

 

안녕하세요.................뮤직테라피입니다.

 

걸그룹 하츠투하츠가 지난 20일,

신곡 '루드!'(RUDE!)를 공개했는데요~~~

 

'루드!'는 리듬감 있는 그루브와 통통 튀는 신시사이저 사운드가 특징인 하우스 기반의 댄스 곡으로

정해진 규칙에 얽매이지 않겠다는 말괄량이의 귀여운 반항이 가사에 담겨 있었습니다.

 

 

그럼 뮤비를 보자면............................

Yeah, let's go

Yeah, yeah

 

영상은 노트북 화면에 '루드!'가 재생되며

시작했는데요~~~~

 

이어서 등장하는 SNS 화면에는...........

 

"사진 올렸다고 했지 내가",

"S2U(하츄) 컴퍼니 분들께 사진 보내드리겠습니다"

"Follow me now♥"

"물수제비하기 딱 좋은 날♥"

"여기는 왜 하트들로 가득해 있지?"

 

라는 개성 넘치는 글들이 올라오게 됩니다.

Yeah I walked right in / 스치는 순간 모두가 My friend

여기저기서 인사를 건네 Yeah yeah / 다 자연스럽게 알아 Give me space

언제나 그래 눈에 띌 My face / 흘겨보지 마 이건 No race

Nuh uh uh uh

 

첫 번째 벌스로,

리드미컬한 그루브와 통통 튀는 신스 사운드가 돋보였는데요~~~

 

여기에 주은, 에이나, 이안으로 이어지는 랩은

시청자들에게 상큼한 느낌을 주는듯했습니다.

영상 속 하츠투하츠 멤버들은 화면 너머 디지털 세계로 들어가,
SNS 상의 '좋아요' 하트가 제작되는 공장의 직원들로 변신했는데요~~~

 

그와 함께 멤버들은 공장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세심하게 살피는 모습으로

조금은 엉뚱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과시했습니다.

누가 뭐래도 평범한 건 지루해 / 뭐든 맘대로 (내 맘대로)

철이 없대도 재밌으면 That's okay / Not enough want more

 

날 향한 시선에 “Hate me?” / 누가 뭐래도 Can't change me

지금 이대로 좋아 / 나다울 때 누구보다 눈부셔 난

I've been actin' too

 

이어지는 벌스와 프리코러스로.....................

 

기존의 청량한 분위기와 함께

이지하면서도 가벼운 느낌의 사운드가 돋보였는데요~~~

 

하지만 하츠투하츠는 "누가 뭐래도 평범한 건 지루해", "뭐든 맘대로 (내 맘대로)"라는 가사에서는

평범함보다 개성 있는 행동을 선택하며............... 일견 당돌한 느낌마저 주었습니다.

영상 속 멤버들은 하트가 제작되는 공장을 공들여 관리했는데요~~~

 

하지만 평화롭던 공장은 정체불명의 '가짜 하트'들이 유입되며

위기를 맞았고.....................

 

멤버들은 빛을 잃어가는 '슈퍼 하트'를 복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되었답니다.

 

또한 이러한 뮤비 속 따뜻한 스토리는 곡의 발랄한 분위기와 함께

시청자들로 하여금 한없이 몽글몽글한 감성에 빠져들게 만들더군요~~~.

RUDE!

이랬다저랬다 No rule / 꽤나 뻔뻔한 Attitude

(I'm not bad) / You can't make me act right

 

RUDE!

I don't care 이게 나라구 / 아무렇게나 추는 춤

(따라 해)You can't make me act right

 

내 멋대로 Move / Make me act right

내 멋대로 Move / Make me act right

 

영상의 긴장감은 멤버 지우의 SNS 피드에 한 남자가 '좋아요'를 누르며

절정에 달하게 되는데요~~~

 

멤버들은 이를 지우를 향한 남자의 고백으로 확신하고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고.................

 

지우는 기세를 몰아 '나 너 좋아해'라는 메시지를 보내며 직진하지만,

돌아온 답장은 냉담한 거절이었습니다.

이어서 후반부를 장식하는 스텔라의 영어 내레이션 이후,

시작되는 마지막 코러스................

 

하우스 기반의 통통 튀는 멜로디 위에

"No rule", "You can't make me act right"라는 구절이 반복되는데요~~~

이를 통해 말괄량이 하츠투하츠는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태도를 강조하며'
타인의 기준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답게 살겠다'는 당당한 선언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와 함께 그녀들의 정체성이라 할 수 있는 '칼각 퍼포먼스'도

단연 돋보이더군요~~~

뮤비의 내용도 이런 하츠투하츠의 발칙한 태도와 크게 다르지 않아서..............

 

순간 지우와 멤버들은 황당함과 민망함에 휩싸였으나

이내 남자에게 차인 기념 셀카를 SNS에 올리며........... 당돌하고 귀여운 매력을 고스란히 드러냈는데요~~~

 

하지만 영상 말미에 카메라는 남자의 폰을 비추며................

 

사실 그 하트는 고양이가 실수로 앞발을 눌러 발생한 해프닝이었음이 밝혀지면서

허무하면서도 유쾌한 반전을 선사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7sGJVUrkjQ&list=RDF7sGJVUrkjQ&start_radi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