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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 감상

NMIXX(엔믹스)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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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뮤직테라피입니다.

그룹 NMIXX는 지난 5월 11일,
미니 5집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를 발매했는데요~~~

그에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에
동명의 타이틀곡 'Heavy Serenade'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는데...................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그 영상을 한번 살펴볼까 합니다.

We're blooming, yeah we're blooming, baby / We're blooming, yeah we're blooming

 

어린 맘속 헤매던 cosmos / 터진 눈물 잃어버린 color

But I'm with you, every day and night / 모든 별을 안고서 keep dreamin'

 

몽환적인 신스(아마도 트랜스?)와 함께

도입부가 시작했는데요~~~

 

그와 함께 영상은 푸른 대자연을 배경으로

어디론가 달려가는 멤버들을 비추며 시작했고................

 

이는 텅 빈 공터와 같은 믹스토피아에 도착한 엔믹스를 나타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잠시 후 다정하게 앉아있는 지우와 해원이 보였으며

가사 "But I'm with you, every day and night / 모든 별을 안고서 keep dreamin'"에서는...............

(하지만 나는 매일 밤낮으로 너와 함께 있고 모든 별을 안고서 계속 꿈을 꾸고 있어)

 

왠지 현실과 다를 바가 없는 공간이면서, 무의 공간인 믹스토피아에 도착한 엔믹스가

앤써(팬덤명)에게 느끼는 간절한 마음을 담고 있는 것처럼 보였는데요~~~

 

그러다 보니 해원이 지우에서 화관을 씌우는 장면도

뭔가 의미심장하게 보였답니다.

날 깨뜨려서 만들래 / 단 하나뿐인 bouquet

Glassy serenade / 서툴러도 뭐 어때?

 

은하수 아래서 take my hands / 시들지 않을 꿈에

널 데려가고 있잖아

 

봄 지나 겨울 와도 / 다시 피어날 my heart

 

이어지는 벌스와 프리코러스로.......................

 

전자음악 요소(트랜스, 애시드, 드럼앤베이스)가 팝 멜로디와 결합해

신비롭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형성했는데요~~~

 

이어서 깨뜨린 거울이나 유리로 만든 조화꽃을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던 규진의 모습과

"날 깨뜨려서 만들래 / 단 하나뿐인 bouquet"라는 시적인 가사가 겹쳐지며...............

 

(엔써를 향한) 사랑의 다양한 면모를 섬세하게 그려내는 듯 보였습니다.

PS: 다음 장면에서 설윤은 조그만 미니 버스안을 바라보게 되는데요~~~

 

그 안에는 다른 차원에 있는 앤써의 모습이 보였고

그녀는 규진과 마찬가지로 조화꽃을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어......묘한 연대감을 주었습니다.

곧이어 영상은 멤버들이 앤써에게 닿기 위한 ‘사랑의 세레나데’를 완성해가는 과정을

감각적인 연출로 담았는데요~~~

 

푸른 대자연을 배경으로

소리를 포착하는 다양한 음향 기기들이 교차했고..............

 

이후 소녀들은 자신들이 도착한 행성(믹스토피아)의 소리를 듣게 되었는데

이 행성은 여섯 소녀의 심장 소리가 모두 섞인 소리를 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내 소녀들은 깨닫게 되지요!

이 행성은 소녀들이 온 것에 두근거리고 있었고
이는 마치 자신이 어떻게 자라날지 궁금해하고 기대하는 어린아이와 같다는 것을............

커진 심장 소릴 들어봐 / 영원히 기억될 이 순간

가사가 된 우리들을 봐 / 이미 넌 불러본 멜로디

 

L O V E, right? / L O V E, right?

(I don't doubt it!)

Be my, be my light! / Be my, be my light!

Now then

 

We're blooming, yeah we're blooming, baby / We're blooming, can you hug me?

 

We're blooming, yeah we're blooming, baby / We're blooming, can you hug me?

 

마지막 코러스로.............

 

폭발력 있는 락을 활용해 터질듯한 사랑의 감정을 극대화하였고

멤버들의 아름다운 가성 보컬과 고음역대가 교차하며................

 

서정적인 가사에 깊이를 더했는데요~~~

 

엔믹스 멤버들은 여기 믹스토피아가 무의 세계이기 때문에,

무엇이든 가능한 세계에서 사랑이 담긴 모든 것들을 자라나게 하고자 했고.................

그래서 소녀들은 '헤비 세레나데’를 완성해 가고 있는 듯 보였으며
이후 광활한 초원 위를 자유롭게 뛰노는 멤버들의 모습에서 벅차오르는 감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헤비 세레나데'는 소녀들의 무겁고 단단한 마음이 담긴 사랑의 노래로써
서로의 마음속에도, 이 땅에도 사랑이 자라나게 하는 Heavy Booster가 되었으며.................

 

거기에 손을 맞대어 하나의 움직임을 만드는 퍼포먼스 또한

서로를 향한 신뢰와 연대를 보여줬는데요~~~

 

그리고 두 손을 맞잡고 앞으로 향해가는 지우, 규진의 벅찬 엔딩은

엔믹스와 앤써가 함께할 찬란한 미래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것만 같았습니다.

PS: 뮤비가 끝나고 마지막 장면!

앤써인듯한 소녀는 엔믹스가 완성한 '헤비 세레나데'를 조용히 듣는듯 했고........

 

그러한 장면은 창가에 흩날리는 눈과 함께

알수없는 감정에 빠져들게 만들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Ycn9qZK09I&list=RD6Ycn9qZK09I&start_radi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