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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 감상

AHOF(아홉) 'RUN TO YOU(런 투 유)'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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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뮤직테라피입니다.

 

그룹 아홉은 지난 7월 8일,

미니 3집 ‘RUN TO YOU(런 투 유)’를 발매했는데요~~~

 

그와 함께 소속사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3집 타이틀곡 'RUN TO YOU(런 투 유)'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는데..................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그 영상을 한번 살펴볼까 합니다.

Run to you

 

어쩌면 뻔한 / 이유 따윈 됐어

말은 필요 없지 / 더 분명해져

너 말곤 다 방해 금지 Mode / Girl u take my hoodie

바로 너라서

 

Run to you, Run to you, Run to you, Run to you, Run to you

Run run run run run

Run to you, Run to you, Run to you, Run to you, Run to you

Run run run run run

 

도입부!

일렉기타가 도드라지는 시원한 밴드 사운드가 흐르는 가운데...............

 

영상은 이어폰을 착용하는 즈언의 모습으로

시작했는데요~~~

 

그와 함께 버스를 타고 있던 차웅기와 서정우,

그리고 길을 걷고 있던 박한등등................

 

그렇게 서로 다른 장소에 흩어져 있던 멤버들에게는

"Run to you"란 메시지가 전달되었으며,

 

그것을 확인한 멤버들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곧장 힘차게 발걸음을 내디뎠으며

이내 그들의 모습으로 화면은 가득 채워지게 됩니다.

높아지는 나의 Bpm / 또렷해지는 너와의 Track

심장이 터질 듯이 뛰어 / 점점 가까워질게

 

Like it's nothing new / I'll be running to you now

섣부른 마음이 아닌 걸 That I know

 

새롭게 딛는 발걸음, 너와 함께야 / 울리는 진동 속에 너와 난

주저하지 마, I'll be there for you / Take a look, I'm coming to you now

 

첫 번째 벌스와 프리코러스로,

청량한 멜로디에 신스팝의 질감이 어우러졌는데요~~~

 

또한 "높아지는 나의 Bpm / 또렷해지는 너와의 Track / 심장이 터질 듯이 뛰어 / 점점 가까워질게"

확신에 가득 찬 가사와 함께,

공동의 목표(목적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아홉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청춘의 싱그러움과 열정이 가득 묻어나는 것 같았으며................

 

그들의 역동적인 모습에서

시청자들은 왠지 모를 벅찬 감정을 느낄듯싶었습니다.

많은 사람들 사이 / 결국엔 내가 향하는 곳은

No matter where you are

 

내일의 너에게 닿을 수 있게 / Run to you, Run to you, Run to you, Run to you

하나뿐야 나의 목적지는 You

Run to you, Run to you, 널 향해, Run to you / Run to you, Run to you, 널 향해, Run to you

 

서로 다른 곳에서 출발한 이들은 이내 한자리에 모여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는데요~~~

 

경쾌한 사운드 위로 펼쳐지는 에너제틱한 군무가

올여름 무더위를 날릴 시원한 질주감을 선사한 이후..................

 

시작된 브릿지와 마지막 코러스!

어느새 어두워진 밤거리를 미소를 머금고 질주하는 멤버들의 모습에서

아홉 특유의 자유롭고 청량한 에너지가 생생하게 전해지는 것 같았는데요~~~

 

또한 역동적인 퍼포먼스에 감각적인 영상미가 어우러지며

곡의 청량한 분위기는 극대화됐고..................

 

영상 말미에 등장한 재기 발랄한 장면도 무척이나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다이스케가 요구르트를 귀엽게? 마시던 모습을 뭔가 황당하게 바라보는 멤버들의 표정 연기가?)

영상 속 아홉은 감정을 길게 설명하지 않았으며

빙 둘러말하는 대신 마음을 있는 그대로를 곧장 드러냈는데요~~~

 

이는 “내일의 너에게 먼저 다가갈게”라는 가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기다리기보다 먼저 손을 내밀었고, 돌아가기보다 곧장 달려갔으며..................

그러한 그들의 태도는 반복되는 “Run to you”란 후렴과 함께
목적지가 오직 '너'임을 차분하면서도...그러나 분명하게 우리의 마음속에 아로새기는듯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