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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 감상

Young K(영케이) 'Shut The Door(셧 더 도어)'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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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뮤직테라피입니다.

 

데이식스 영케이는 지난 7월 27일,

정규 2집 'YOUNGEST'(영기스트)를 발매했는데요~~

 

그와 함께 소속사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타이틀곡 ‘Shut The Door’(셧 더 도어)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는데.................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그 영상을 한번 살펴볼까 합니다.

영상은 'Shut The Door'라는 시트콤에 출연한 영케이를 비추며

시작했는데요~~~

 

레트로한 아날로그 TV를 배경으로 환하게 웃는 그의 모습은

무척이나 해맑아 보였고..................

 

그러면서도 어울리지 않는 정장과 넥타이 차림이

어딘가 부자연스럽게 느껴졌습니다.

또 시작이야 또 날 못 잡아먹어서

아주 안달 나 있어 대체 왜

 

믿었던 친구들은 또 내 뒷담이나 하고

진심은 통한다는데 대체 왜

 

다가온다 외로움이 지친다 사람들이

터덜터덜 고갤 떨궈 힘없이 집문을 열어

 

첫 번째 벌스와 프리코러스로.............

 

경쾌한 신스 사운드와 함께

빠른 템포와 펀치감 있는 스네어가 곡에 경쾌한 리듬감을 더했는데요~~~

 

그와 함께 영케이는 이번 곡을 통해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는데....................

 

특히나 가사 "또 시작이야 또 날 못 잡아먹어서/아주 안달 나 있어 대체 왜/믿었던 친구들은 또 내 뒷담이나 하고/진심은 통한다는데 대체 왜/다가온다 외로움이 지친다 사람들이/터덜터덜 고갤 떨궈 힘없이 집문을 열어"는,

 

실제 자신이 겪었던 내면의 상처를

일기장에 써 내려가듯 드러냈습니다.

영상에서도 슬레이트가 쳐진 후

영케이는 시트콤 촬영을 준비하며 분주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정장과 넥타이 차림에 어딘가 부자연스러운 그는

연신 어색한 미소를 지어 보였고...............

 

또한 조금 피곤해 보이기도 했습니다.

So I shut the door / 뛰어들어 내 침대 속으로

눈물로 젖어가는 my pillow / 빨리 날 꿈속에 데려가 줘

 

Yeah, so I shut the door / 눈과 귀 모두 닫아버리고

내 안의 음악을 더 turn it up / And tell myself I'm alright

I'm gonna be alright

 

첫 번째 코러스로................

 

베이스와 드럼을 중심으로

영케이의 담백하면서도 힘 있는 보컬이 곡의 메시지를 뚜렷하게 드러내는듯했는데요~~~

 

그와 함께 영상 속 영케이는 잠시 고민에 잠긴듯한 표정을 지은 후

문을 열고 어디론가 힘차게 달려 나가는 장면이 보였습니다.

 

이내 문을 걸어 잠그는 영케이!

 

곧이어 자연 속 풍경이 펼쳐졌고

그 안에는 흰 침대가 있어...............

 

영케이가 지친 몸을 침대에 뉘며

자유롭고 행복한 미소를 짓는 장면도 보여졌습니다.

이렇게 'Shut The Door'는 방 문을 닫는 데서
역설적으로 해방감을 느낀다는 메시지를 주고 있었는데요~~~

 

직접 방문을 닫고 들어간 영케이는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온전한 자유 속에서 그는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그 해답을 찾아가고 있는 듯 보였습니다.

Please 이게 마지막 눈물이길 아픔이길 / I don't want to cry no more

Not gonna let anyone hurt me anymore

 

So I shut the door / 억지로라도 웃어버리고

빛이 스며드는 my window / 내 맘의 어둠을 걷어내 줘

 

But now I shut the door / 눈과 귀 모두 닫아버리고

내 안의 음악을 더 turn it up / And tell myself I'm alright

I'm gonna be alright

 

Shut the door (Ohhh-) / Shut the door (Oooohhh-)

Shut the door (Oooohhh-) / I'm gonna be alrigh

 

뮤직비디오는 인간 강영현이 아티스트 영케이로 마주했던 순간들과 바라왔던 장면들을

'시트콤'이라는 장르를 빌려 대비감 있게 연출한 듯 보였는데요~~~

 

그리고 브리지와 마지막 코러스!

 

영상 속 영케이는 마침내 '인간 강영현'의 내면을 마주하게 되었고

결국 그는 상처 입은 내면을 밖으로 표출하게 되었으며..............

 

그와 함께 촬영장에는 가벼운 폭발과 소동이 일어나게 되면서

사람들은 모두 놀라......... 그곳을 떠나게 됩니다.

그렇게 홀로 남은 영케이와 함께

오브제로 차용한 문(Door)은 다양한 시공간을 이동하기 위한 장치로 활용되었으며.............

 

이를 통해 영상은 그가 내면에 존재하는 여러 모습과 감정을 마주하는 과정을 속도감 있게 연출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는데요~~~

거기에 영케이는 "Shut the door"라는 반복적인 구절을 통해
현실에서 상처받지 않기 위해 마음의 문을 닫는 행위가 오히려 무한한 자유와 해방감을 열어준다는 솔직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여름이 가장 짙어지는 순간!

오선지 위 오색빛깔의 선율로 자신의 시간을 솔직하게 써 내려가는 그의 고백을 바라보는 팬들과 함께~~~

 

https://www.youtube.com/watch?v=W9SBhNLTDVw&list=RDW9SBhNLTDVw&start_radi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