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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 감상

JOOHONEY(주헌) 'STING(스팅)(Feat. Muhammad Ali)'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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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뮤직테라피입니다.

몬스터엑스의 주헌은 지난 1월 5일,
미니 2집 ‘광 (인새니티)’(光 (INSANITY))을 발매했는데요~~~

그중 타이틀곡 '스팅'은 팝·힙합 기반의 비트 위에서 '통증'이라는 진실을 드러내는 곡으로................

주헌은 무하마드 알리의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겠다"라는 문장을 가사에 녹여내며,
자신의 상징인 '벌'의 정체성과 예술적 본능을 'STING' 속에 하나로 수렴시켰습니다.

 

그럼 뮤비를 보자면...................

I'm gonna float like a butterfly and sting like a bee

 

1, 2 Microphone check ya / 틀에 가둔 룰 제껴

Thrill이 넘쳐 나의 객기여 / Scene, main theme을 향한 Patient

 

무하마드 알리의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겠다"라는 문장으로

영상이 시작되는데요~~~

또한 알리의 상징적인 내레이션과 함께
화면 속 나비가 벌로 변하는 감각적인 연출이 돋보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첫 번째 벌스.................

 

묵직한 808 베이스가 흐르고

주헌이 강렬한 랩으로 재치 있는 가사를 쏟아냈는데요~~~

 

특히 가사 "1, 2 Microphone check ya / 틀에 가둔 룰 제껴 / Thrill이 넘쳐 나의 객기여 / Scene, main theme을 향한 Patient"틀에 박힌 규칙이나 외부의 평가를 거부하고 앞으로 나가겠다는 주헌의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걔” 소리 내봤자 다 깨갱 / 어쩌라고 가서 걍 날 Digging

다 필요 없어 가식의 Feedback / 꽂아 넣은 훅 앞에 가볍게 Weaving

 

Ye I think dream is a marathon / Sweating on my body 아직 Not enough

찾아 난 누구, 어떤 Character / 불 지핀 열정의 Ego

 

이어지는 벌스로,

날아가던 벌은 어느새 주헌의 손위에 있었고...................

 

다음 장면에서 거친 흙바닥 위........... 배치된 스피커와 타이어 등이 보이는 가운데

주헌은 날것 그대로인 존재감을 드러냈는데요~~~

 

거대한 타이어 묶음을 휘두르고 양팔에 묶인 바위를 견뎌내는 모습으로

한계를 돌파하려는 듯한 광기 어린 에너지를 발산했으며.................

 

이와 같은 상황에서도 정면을 응시하는 주헌의 시크한 눈빛은

보는 이들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했습니다.

2절에서도 "Ye I think dream is a marathon / Sweating on my body 아직 Not enough / 찾아 난 누구, 어떤 Character / 불 지핀 열정의 Ego"라는 가사가 흐르고....................

 

주헌은 자신의 꿈을 마라톤이라 생각하며

자신의 꿈을 위해 온몸에 땀이 나도록 노력해도 부족하다고......... 노래하고 있었는데요~~~

이렇게 그는 ‘경쟁, 땀, 끈기, 열정’을 강조하며,
자신의 음악에 대한 열정을 거침없이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평소 주헌을 상징하는 ‘벌’의 이미지를 강조하면서

날것 그대로의 강렬한 모습을 보여주는 영상도 재미있더군요~~~

I'm the greatest um um um um / I'm the greatest um um um um

Now left right (Sway sway sway) / Left right (Sway sway sway)

Let's just fight

 

I'm gonna float like a butterfly sting like a bee pow / I'm gonna float like a butterfly sting like a bee pow

I'm gonna float like a butterfly sting like a bee

 

브릿지와 마지막 코러스로.......................

 

강렬한 힙합 사운드와 함께

폭발적인 랩과 보컬이 어우러졌는데요~~~

 

그리고 주헌이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로 빠르고 날카로운 존재감을 발산하여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가 느껴졌습니다.

 

또한 주헌은 무하마드 알리의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겠다"라는 문장을 통해

자신의 상징인 '벌'의 정체성과 예술적 본능을 곡에 그대로 녹여냈으며.............

 

영상은 압도적인 스케일보다 날 것의 본능과 직선적인 힘을 선택하며

솔로 아티스트 '주허니'(JOOHONEY)라는 정체성을 선명하게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말미에.......... 타오르는 불꽃 가운데 선 주헌은

직접 알리의 명언을 외치면서.................

압도적인 존재감과 함께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강렬한 출사표를 던지더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D7D_0aQ6hwo&list=RDD7D_0aQ6hwo&start_radi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