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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 감상

ENHYPEN(엔하이픈) 'THE SIN : VANISH' Chapter 4. 'Knife'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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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뮤직테라피입니다.

 

그룹 엔하이픈은 오는 1월 16일,

미니 7집 'THE SIN : VANISH'를 발매하는데요~~~~

 

그에 앞서 소속사는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미니 7집 ‘THE SIN : VANISH’의 마지막 챕터 ‘Knife’ 영상을 공개했는데..............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그 영상을 한번 살펴볼까 합니다

영상은 날카로운 사운드와 함께

바닥에 쓰러져 차가운 비를 맞는 엔하이픈을 비추며 시작했는데요~~~

 

엔하이픈 멤버들은 뱀파이어의 모습을 감춘 채

죽은 듯 고요히 잠들어 있었고..................

 

곧이어 거대한 도시를 가로지르며

이들을 추격하는 헬기가 보이게 됩니다.

 

그러자 이들은 깨어나

날카로운 눈빛을 보이게 되었고...............

 

그들의 눈 속에 보여지는 기계적인 패턴의 변화는

이들이 제한적으로 각성했음을 짐작케 했습니다.

이번 챕터는 도피 중 큰 사고를 당하며 끝을 맺은 ‘Stealer’ 챕터 이후의 뱀파이어 이야기를 그리는데요~~~

 

그리고 곧이어 들이닥친 추격대!

 

추격대는 엔하이픈의 턱밑까지 쫓아왔지만,

이들은 위기의 칼날을 아슬아슬하게 비껴가며 다시금 앞으로 내달리게 됩니다.

곧이어 추격대에게 쫓기는 절체절명의 순간!

 

엔하이픈은 자신의 날카로운 송곳니와 손톱을 무기화하며

뱀파이어의 본능을 드러냈는데요~~~

 

그들의 반격에 추격대의 일부가 쓰러지게 되었고

또한 엔하이픈의 서슬 퍼런 카리스마와 비주얼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듯 보였습니다.

엔하이픈의 서슬 퍼런 카리스마와 거센 반격에도 불구하고

쫓아오는 추격대는 그들의 앞을 막아서게 되는데요~~~

 

이에 멤버들은 다시금 뱀파이어의 본능을 보여주며

박쥐처럼 날아오르게 됩니다.

 

 

PS: 엔하이픈의 이러한 모습은 팽팽한 추격전 끝에 벌어진 일이겠지만...........

 

다른 관점으로 보자면

내 안의 인간과 괴물이 싸우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추격대와의 격투 끝에 마침내 승리한 엔하이픈의 앞에는 어떤 문이 보였고

그 문은 다른 세계의 경계처럼 보였는데요~~~

 

아마도 인간세계와 뱀파이어 세계의 틈새라고 여겨졌으며.............

 

그들이 그 문에 손을 대자

형형색색의 사이버 펑크 분위기와 함께 여러 색으로 뒤섞이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는 뱀파이어와 인간 그리고 선과 악이 뒤섞이는 것을 의미하며

이내 엔하이픈은 무언가를 깨닫게 되는데.................

그것은 지금까지 그들과 싸운 건 추격대........... 즉 인간 사냥꾼이 아니라
자신을 가두던 ‘ 유리 같은 현실 ’ 이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렇게 현실을 깨달은 엔하이픈은 문을 깨부수며

다시금 각성하게 되었고...................

 

영상 속 칼은 단순한 무기가 아니라

자신의 내면을 도려내고 다시 태어나는 결단의 상징처럼 여겨졌는데요~~~

 

그래서 영상 속 엔하이픈은 이렇게 선언하는 것만 같았습니다

'나는 뱀파이어로 태어났지만..... 이제는 나를 부정하지 않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