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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 감상

BOYNEXTDOOR (보이넥스트도어) [HOME] Film Essay: Finding HOME Trailer(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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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뮤직테라피입니다.

그룹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6월 8일,
정규 1집 ‘HOME’을 발매할 예정인데요~~~

그에 앞서 소속사는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트레일러에 해당하는 필름 에세이 '파인딩 홈(Finding HOME)'을 게재했는데................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그 영상을 한번 살펴볼까 합니다.

한동안 계속 걸어 다녔다

스스로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 채로

우리의 집은 어디에 있는 걸까?

 

영상은 집의 의미를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운학의 내레이션으로

시작했고....................

 

그는 편의점에서 알바하는 대학생으로 보였는데요~~~

 

곧이어 병실에 있는 리우의 모습도 보였으며

그는 새로운 시작을 앞둔 환자로 등장했습니다.

명재현은 순간을 기록하는 사진가로

이한은 사람보다 강아지에게 기대는 청년으로 등장했는데요~~~

 

또한 태산은 자유롭게 거리를 누비는 배달 기사 역을 맡았으며

성호는 집 안에 머물며 세상과 거리를 둔 은둔형 외톨이로 분했습니다.

이렇게 영상 속 멤버들은 저마다 다른 사연을 지닌 청춘으로 등장해

몰입감을 높였는데요~~~

 

여섯 캐릭터 모두 조금씩 단절되어 있거나 무언가를 찾고 있는 인물이라는 공통점이 있었고
그 설정 자체가 앨범 타이틀 'HOME'과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었습니다.

그러다 방황하던 인물들이 조금씩 서로에게 닿게 되었고

그러한 장면은 묘한 울림을 줬는데요~~~

 

어느 날 성호의 집안에 이안의 강아지가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고

그렇게 성호와 이한은 강아지를 매개로 접점이 만들어졌으며.............

 

태산은 망설이는 리우가 세상 밖으로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옆에서 돕게 됩니다.

또한 운학은 늘 다른 사람의 순간만 카메라로 비추던 명재현을 직접 사진에 담으며

그에게도 기록되는 경험을 선물했는데요~~~

이렇게 서로가 서로의 안식처가 되어가는 여섯 멤버의 이야기는
'HOME'이라는 앨범명이 왜 이 타이밍에 나왔는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줬답니다.

이 과정에서 운학은 "(우리의 집은) 어쩌면 시간이 잠깐 멈추는 곳인지도 모른다"

깊은 깨달음을 얻었으며....................

 

이러한 장면을 보다 보니........ 순간 울컥하는 마음이 드는 한편,

영상 속 세심한 디테일은 자연스러운 감정이입을 도와줬는데요~~~

이렇게 서로의 온전한 안식처가 되어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이들의 모습은
앨범명 'HOME'과 완벽히 맞물리며 시청자들에게 묵직한 여운을 남기는듯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