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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능

‘놀면 뭐하니 273회' (중) / 내 친구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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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식사를 마친 후  유재석과 하하 그리고 임우일은 차를 탔고

곧이어 하하가 다음장소를 물었는데요~~~

 

하지만 임우일은 알고가면 재미없다며 

애써 다음장소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어 이사한 지 1년이 됐다는 임우일은 “엘리베이터 있는 집에 삽니다. 삶의 질이 확실히 다르다. 그전에 살던 집이 빌라인데 엘리베이터 없는 5층이었다. 배달을 시키면 1층 현관을 열어준 뒤 제가 내려가서 3층에서 기사님과 만나서 받습니다. 그리고 물 같은 거 배달시키면 ‘1층에 둬주세요’ 적고”라며 기사님을 배려했던 일들을 풀어냈는데요~~~  

이어 임우일은 “이 얘기는 왜 말씀드리냐면 나름의 미담(?)인데.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안 알려져서 제 입으로”라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습니다.

유재석은 “코미디 프로 할 때랑 지금 수입 비교하면 달라?”라고 물었고 

우일은 “그때는 그냥 살 수 있을 정도였는데 지금은 너무나도 감사하게”라며 말을 줄였는데요~~~

 

그래서 이제는 가격을 신경안쓰지 않냐는 유제석의 물음에는 

“뭐 살 때 가격은 아직도 신경 쓴다”라며...................

 

돈 잘 벌어도 가성비를 포기 못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임우일은 “여기가 좀 특이해요”라며

오이도의 무인 카페를 찾아갔는데요~~~

 

임우일은 “주문이 여기가 셀프, 무인”라며 주문을 위해 이동했습니다.

사람이 없는 가게에 기계 앞에 선 하하는 “나 이런 거 못하는 데”라며 당황했고

이에 임우일은 “일단은 고르시면 돼요. 이거 제가 사는 겁니다”라고 말했는데요~~~

 

이어 유재석은 결제 직전 “내가 살게”라고 말했고, 세 사람이 서로 내겠다며 나서다 결제 시간을 놓치기를 반복하는 등 콩트 같은 상황을 연출해 폭소를 유발했습니다.

하지만 유재석은 전화를 받으러 간 임우일과 피치 못할 사정이 생긴 하하 대신

결제를 했는데요~~~

 

결국 결제를 하게된 유재석은 “이것들 진짜 웃기는 것들이네”라며

혼자 나직히 탄식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었습니다. 

카페에 도착한 이들은 음료를 뽑은 후

오락실에서 게임을 즐기기로 했는데요~~~

 

임우일이 “죄송한데 저는 게임에서 져본 적이 없어요”라고 하자

하하는 “나는 돈을 줘야 나갔어”라며 자부했습니다.

 

이에 유재석이 “거지로 소문났었어?”라고 놀리자

하하는 “하하하 거지라니! 우리 아빠가 김종필 의원이 불러서 한국에 왔는데”라며 어이없어 하더군요~~~

임우일이 “김종필 의원님이면 원조 JYP잖아요”라고 끼어들자 

유재석은 “JP지”라며 꼬집었는데요~~~

이에 우일은 “분명히 선배님이 처음에 촬영할 땐 편하게 하라고 하고 싶은 거 다 하라고 했는데 노래 부르니까 부르지 말라 그러고 JYP 실수한 걸 아니라고 짚고 저도 모르게 눈치를 계속 보게 되네요”라며 설움을 터뜨렸습니다.

하하는 "우리니까 형 모시고 다니는 거다"라고 거들자

방송 내내 계산했던 유재석은 "내가 샀다"라며 반박했는데요~~

 

하지만 하하는 기죽지 않고 "우리는 돈 없어서 못 사냐"고 따졌고

결국 폭발한 유재석은 "아이 다 꺼져"라며 욕설로 후배들의 하극상을 진압했습니다.

그러자 임우일은 "진짜로 이런 말씀 안 드리려고 했는데 선배(유재석) 요즘 소문 안 좋다. 후배들 사이에서 조금씩 안 좋은 소문이 돌고 있다"고 돌연 폭로했는데요~~~

 

그러면서 임우일은 "나중에 외로워진다"고 경고했으나

유재석은 조금도 개의치 않고 "의도한 거다. 난 가족이 있다"고 믿는 구석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잠시 후 임우일의 “제가 오늘 대접을 해드리고 있잖아요”라는 말에는 

하하와 유재석은 “대접을 무슨. 돈 한 푼 안 쓰는 애가”, “아니 네가 언제 대접을 했어”라며 어이없어했는데요~~~

 

이에 임우일은 “아까도 원래는 제가 계산을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골든벨이 울려서. 카페는 전화가 와서 잠깐 빠져있었던 건데”라며 변명했습니다.

이어 유재석은 “우일이가 희극인 사이에서도 돈을 진짜 안 쓰는 걸로 유명하더라”라고

말했는데요~~~

 

이에 임우일은 “저는 제 돈도 못 쓰지만 남의 돈도 함부로 못 쓰게 한다. 누가 만약 뭘 사주신다 그럼 그만큼의 값어치를 한다 ”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우일의 발언을 들은 하하가  “돈 한 푼 안 쓰고 네가 언제 대접을 했어?”라며

황당해했는데요~~~.

 

곧이어 하하가 “노래는 왜 해”라고 묻자

임우일은 “그게 대접이에요. 밥값을 하는 거예요. 어묵 국물 바로 가잖아요. 그런 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래도 곧 분위기는 훈훈하게 바뀌었는데

임우일이 "오늘 대접하는 이유가 지난주 감사하게 '유어사의 기습 공격' 녹화 때 후배들을 (불러주셨잖나). 동생들 연락이 와서 '선배님 덕분에 좋은 경험 합니다'라고 했다"고 밝혔는데요~~~

 

유재석은 "내가 좀 마음이 아팠던 게 마지막 집에서 후배 한분이 '고기 좀 더 먹을 수 있나요'라고 했는데

재료 소진이 됐잖나. 그게 계속 마음에 걸렸다"라며 속상해했습니다.

이에 하하는 "우리 고깃집으로 다 불러라. 내가 쏘겠다"고 했으며,

임우일의 "형님 가게 자주 계시냐"는 질문에는 하하가 "손님 오면 간다"고 답했는데요~~~

 

곧이어 유재석이 "손님도 좀 굵직한 손님 와야 가지 우일이 자네 가면 안 온다"고 모함해

하하를 억울하게 만들었습니다.

유재석은 "지디급 정도는 되어야 한다"

하하를 몰아갔는데요~~~

 

또 서운함이 터진 임우일은 "이런 말 드리기 뭐 하지만 형님도 소문 안 좋다. 정말로"라며 하하의 업계 평판도 언급해 모두의 웃음을 빵 터뜨렸습니다.

 

 

이번 '놀면뭐하니'에서 임우일은 두 번째 커피 맛집으로

유재석과 하하를 초대했는데요~~~

 

그곳은 통창으로 보이는 오션뷰가 돋보이는...........

한마디로 속이 뻥 뚫리는 뷰 맛집 카페였습니다.

 

그렇게 유재석과 하하를 초대했지만

막상 결제할 때가 되자............. 짠내 친구 임우일은 전화기가 쉴틈 없는(?) 모습을 보여줘.............

 

결국 유재석이 계산하게 만들었는데요~~~

 

그러면서도 우일은 자기가 재석과 하하를 열심히 모시고 다닌다고 생색을 내

그들을 어이없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유반장이 다 쏜 거라는 반론엔

떡볶이집에서 어묵 국물, 물, 단무지를 재빨리 리필해 주고 차 안에서 노래를 부른 게 다 대접이라며..........

 

자신의 독창적인 '무지출 대접법'을 주장해

시청자들을 폭소하게 하는 한편............ 그의 색다른 매력에 빠지게 해서 갈수록 흥미진진하게 스토리를 이어가게 만들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