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경환은 "'미운 우리 새끼' 반고정을 하고 있다. 어머니가 고정이라 어느 순간부터 마음을 편하게 먹기로 했다"고
했는데요~~~
유재석은 “공식적인 자리이니 확실히 해야 한다. 반고정이라면 고정은 없는 것”이라며
허경환의 가슴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그러면서 "유튜브를 시작한 지 두 달 정도 됐다. 고정이 없다 보니까 집고정을 하고 있다. 집에서 고정해서 리뷰하고 있다"고 덧붙였는데요~~~
이에 주우재는 "나처럼 형의 개그를 엄청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저한테 형은 이미 되어있는 사람"이라고
팬심을 드러냈고..................
허경환은 "내가 너 하나 믿고 어떻게 사냐. 5000만 국민 중에 너 하나 믿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허경환은 “저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제가 진짜 웃길 때만 좋아한다. 만일 위축이 된다면, 팬들이 ‘오빠 재밌는데 왜 그래요’ 해야 하는데 하지 않는다”며.....................
“팬클럽이 있었는데, 회장과 부회장이 싸움이 나 없어졌다. 싸웠으면 한 명은 남아 있어야 하는데 (남지 않았다)”고
했는데요~~~
이어서 "둘 다 팬클럽을 정리하면서 저만 붕 떴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잠시 후"그래도 숨은 팬들이 있다. 그런데 너무 숨어 있다"고
안타까워했는데요~~~
그러자 하하는 "어떻게 나랑 이렇게 멘트가 겹치냐. 어디 가거나 DM으로 사람들이 '팬이었어요, 지금은 아니에요'라고 한다"며 허경환의 말에 100% 공감했습니다.





허경환과 하하는 함께 웃으며 깊은 공감을 했지만
다른 멤버들은 "이렇게 크게 공감할 일이냐"고 물었는데요~~~
이에 하하는 "우리만의 블랙 코미디"라고 했고
'인기 서민'이라는 말에 다시 한번 둘만의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또한 허경환은 싱글 라이프에 대해 “찾아주는 사람이 별로 없다”고 밝혔는데요~~~
그 와중에 카메라 감독은 허경환보다 나뭇잎에 초점을 맞췄고,
나뭇잎에 존재감이 밀린 허경환의 모습이 웃음을 안겼습니다.





허경환의 프로필 확인을 마친 유재석은 “귀한 시간을 내 주어 고맙다. 딱 맞는 분을 오늘 만난 것 같다”며
운을 뗐는데요~~~
근황 대화를 끝낸 후 유재석은 “오늘 첫 의뢰인이신데 저희도 조심스러워요. 받아들이는 분이 어떻게 받아들일까에 대한 불안함이 있고..."라며...............
유재석이 “혹시 ‘놀면 뭐하니?’ 지난주 회차를 보셨냐”고 질문하자
허경환은 “제가 안 나오면 안 본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하하가 "본인은 유명한데 인기가 없다는 거다”라며 본론을 꺼냈는데요~~~
‘유명하지만 인기가 없는 연예인’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는 것을 알게 된 허경환은 어지러움을 호소했고
이어 재석은 “하하가 이런 얘기를 하길래 그러면 모아 보자... 이걸 통해 적극적이지 않았든 또는 과거형이었던 팬들의 마음을 불타오르게 할 수 있겠느냐”라며 초대장을 건넸습니다.





허경환은 ‘인사모’ 초대장을 살폈고
“두려운 게, 이 특집이 과연 붐업이 될지”라고 걱정했는데요~~~
이에 주우재는 “기본적으로 자존감이 낮다”며 공격했고
허경환은 “이렇게 대놓고 ‘인기는 없지만’ (이라는 글자가 있다)”며 분노를 삭였는데...............
초대장을 보며 망설이는 허경환의 모습이 그의 결정을 궁금하게 했습니다.





‘인사모’ 두 번째 후보 에픽하이 투컷이 등장했는데요~~~
'타블로, 미쓰라 옆에서 식탁 닦는 사람 누구죠?'라는 질문이 올라올 정도로
'에픽하이 2인조설'을 만든 주인공 투컷은 예능 열정을 활활 불태웠습니다.





투컷은 “(매니저로부터) 유재석 형님이 꼭 만나야 한다는 이야기를 해, 오만가지 생각을 했다. ‘매주 목요일을 비워야 하나‘ 싶었다”고 했는데요~~~
투컷은 “국가의 부름을 받은 느낌으로 왔다. 필사의 노력을 다 해야겠다”며 “딸이 오늘 ’어디 가냐‘고 묻기에 ’유재석 아저씨 만나러 가‘라고 답했다. 그랬더니 ’왜요?‘라는 답이 돌아왔다”며........자신의 예능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최근 타블로와 함께 ‘라디오스타’에 출연, 공중파 예능의 영향력을 실감했다는 투컷!
그는 “알아보시는 분들의 연령대가 높아졌다. 음악방송과 무대는 아무 효과가 없다. 카메라에 잡히는 빈도수가 적기 때문에”라고 전했는데요~~~
또한 “예능도 꾸준히 나와야 한다. 같은 곳에 가도 일주일 후에는 못 알아보시는 경우가 있다”고
했습니다.



유재석은 투컷에 “나는 개인적인 견해로는 투컷이 노래도 하고 랩도 좀 하고 그럴만한 실력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했는데요~~~
투컷은 “사실 투어 때는 열심히 한다. 곧 있으면 아시아 투어도 한다”라고 설명했고,
유재석은 투컷의 발언에 화들짝 놀라며 “아시아 투어? 진짜?”라고 말했습니다.






투컷은 “왜 놀라세요? 우린 하면 안 돼요? 다 하는데 우리는 하면 안돼요?”라고 하면서
유재석에게 서운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하하 역시 아시아투어 발언에 “진짜? 너도 가는 거야?”라고 말하며 재차 투컷을 놀렸고,
이에 그는 “제가 가죠 그럼. 드론으로 해요 공연을, 줌 미팅으로 해요?”라며 분노했습니다.
그러자 유재석은 “지금은 에픽하이에서 그런 걸 충분히 하는데, 나는 투컷만 놓고 생각했다”라며
사태를 수습하더군요~~~



그러면서 유재석은 “그런데 팀을 많이 데리고 다니더라 생각보다. 놀랐다. 투컷이 같이 계신 분이 4분 되더라”라고
투컷의 스태프들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요~~~
투컷은 “지상파라고. 헤어스타일리스트 있고, 매니저 동생 한 명 있고, 메이크업하는 친구랑, 메이크업 하는 친구 어시스턴트”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유재석은 “그런데 그게 다 감당이 돼?”라고 진심으로 궁금해했고,
투컷은 “와 진짜 못됐다. 국민 MC의 실체”라면서 흥분했는데요~~~
유재석은 “오랜만에 봐서 그런 거다. 그냥 얘기한 거다”라며
투컷을 달랬습니다.




투컷은 “타블로가 스탠퍼드 대학교에 가 있다. 이럴 거면 우리가 한 번 가자. 역사의 현장에 가서 우리도 눈으로 한 번 둘러 보고”라고 설명했는데요~~~
이는 과거 타블로를 괴롭혔던 ‘타진요’의 학력 위조 의혹에 대해 언급한 것이었습니다.




유재석은 “왜 이렇게 놀리는 거냐?”라고 물으며
환한 표정을 지어 보였는데요~~~
이에 투컷은 “재미있지 않냐. 이제 한 15년 되지 않았냐. 그러면 슬펐던 아픔들을 희화화해서”라며
태연하게 답했습니다.



이후 유재석과 하하는 투컷을 섭외한 진짜 이유를 말했는데요~~~
유재석은 “하하가 이제 자기는 유명한데 인기가 없다고 하더라. 음악방송 했는데 팬들이 나오셨다고 한다. 열한 분 정도가”라고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투컷은 “열한 분이면 많은 거 아닌가?”라고 반문했고,
하하도 “너무 고마웠다. 진짜 고마웠다. 눈물이 나더라고”라며 동의했는데요~~~
이후 유재석은 “굉장히 많이 나온 거다. 그런 팬덤을 가지고 있는 분들도 많지 않다. 너 진짜 고맙게 생각해야 된다”라고 위로 아닌 위로를 했습니다.



하하는 “이게 위로라고”라며 황당해했고,
투컷도 “내가 볼 때는 이 형 진짜 못됐다. 이게 국민 MC의 실체다”라고 다시 한번 흥분했는데요~~~
유재석은 “그게 아니고 나도 그런 팬덤은 아닐 수 있잖아”라고
상황을 수습하려고 했습니다.





투컷은 “형 팬덤이 5천만 명이잖냐”라고 한 후
“눈을 왜 그렇게 뜨고 이야기하냐”는 유재석에게 “얄미워서요”라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그는 “어릴 때부터 오랫동안 활동하다 보니, 팬덤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더라. 각자의 일이 바쁘더라”라는
말을 덧붙였고....................
유재석은 에픽하이 멤버들에게 치이는 투컷에게 "너 그동안 너무 참았어"라면서
'인사모' 초대장에 대한 회신을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
이번 '놀면뭐하니'에서는 허경환에 이어
투컷을 인사모 후보로 만나게 되었는데요~~~
국민 MC가 만나자고 하니
국가의 부름의 받는 기분으로 왔다는 투컷!
하지만 유재석을 만나러 간다는 말에 딸의 대답은................
"아빠 왜요?"
사실 투컷은 시상식 때도 모자이크 된 적이 있었으며
심지어 매니저로 오해받은 적도 있었는데요~~~
여러모로 투컷은 허경환에 이어
인사모에 너무나 적합한 인물인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초반부터 쟁쟁한 캐릭터들이 나오는 걸 보니
앞으로 어떤 인물들이 등장해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지?
정말 기대가 되는 인사모의 시작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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