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 21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는 ‘공항에서 뭐하니?’ 편으로
꾸며졌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새벽 6시부터 모여
제작진의 지도하에 아침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른아침 아직 손님이 없는 넓은 식당(샤브샤브)에 들어선 유재석과 하하는
먼저 마늘과 바지락의 깊은맛이 어우러진 봉글레 육수를 주문했는데요~~~
이에 우재가 "얼큰양지나 이런쪽도(괜찮을것같아요)"라고 제안하자
재차 봉골레와 얼큰 양지로 주문을 변경했습니다.



다들 고급스러운 식당 분위기에 감탄하는 가운데
우재가 "들어오면서 슥봤는데 메뉴가 진짜 많아요"라고 했는데요~~~
이후 매장 한가운데 넓은 셀프바에는...............
샤부샤부와 월남쌈까지 갖가지 종류의 채소들,
목심, 양지, 설도 취향대로 골라 먹을 수 있는 소고기,
다양하게 즐길수 있는 7가지 소스 zone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뷔페까지............ 갖가지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셀프바에 들어선 재석이 "깐풍어향가지도 맛있겠다","꿔바로우?"라고 하자
하하도 "꿔바로우 좋죠"라고 맞장구를 쳤는데요~~~
다른 구석에는 우재가 디저트를 담고 있었고
그렇게 각자 취향대로 잔뜩 골라 담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양손 무겁게 자리에 돌아온 재석은 "기가 막히다"라고 했고
다들 대단하다고 입을 모았는데요~~~
정말 풍족하게 차려진 한상이었고
아침부터 누리는 호사에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먼저 재석은 어향가지와 샤브샤브로 식사를 시작했고
하하는 파스타면을 후르륵 먹기 시작했으며................
그렇게 멤버들은 꼭두새벽부터 폭풍식사를 시작했습니다.





우재는 라이스페이퍼를 가리키며
"이게 진짜 맛있다"라고 했는데요~~~
이어서 "이거 육수에 적셔먹으니까 진짜 맛있어"라고 하자
이경과 하하는 "그게아니라 종이가 다 흐물흐물해지는데", "누가 이렇게 먹어"라고 폭풍잔소리를 시전했고............
그래도 우재는 굿굿하게 "난이게 좋아요"라며
육수 가득 머금은 라이스페이퍼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어서 디저트인 망고빙수까지 먹고
멤버들은 배를 든든하게 채운 후 차량을 타고 의문의 장소로 이동했는데요~~~
사실 일을 하기 위해 공항으로 향하는 것이었지만,
멤버들은 행선지를 몰랐습니다.





그러던 중 차가 공항 쪽으로 향한다는 것을 짐작하게 된 멤버들은 당일치기 여행을 꿈꾸며
김칫국을 마셨는데요~~~
유재석은 "여행으로 인천공항을 가본 적이 없다. 다 일로 간다"라고 한탄했고,
"가족들에게 미안해 죽겠다. 둘째 나은이랑 해외여행을 못 가봤다"라고 말했는데..........
하하 또한 예전에 비해 해외여행을 많이 다니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던 중 유재석은 "하하나 나나 많이 쫓긴다. 해외가도 연락을 많이 받지 않느냐"라고 했는데요~~~
이이경을 쳐다본 후 "해외 갔는데 갑자기 '이이경 면치기' 이런 게 또 뜨면 어떡하냐. 전화해 봐야지"라고 하며
이경을 놀렸는데............
이는 최근 이이경이 일명 '면치기 논란'으로
온라인상에서 입방아에 오른 것을 언급한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주우재는 "형한테 전화 오면 가끔 움찔한다. 내가 뭐 잘못했나 싶다"라고
했고......................
유재석은 "우재한테 전화할 때는 주로 얘가 '싸가지' 없는 짓을 할 때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는데요~~~






이에 하하가 "형 근데 우재가 형보다 못생겨서 좋아하지 않냐?"라고
의문을 제기하자.................
유재석은 "우재가 나를 또 많이 따라 하지 않냐. 그래서 우재가 자기 유튜브에서 패션 콘텐츠 할 때 제일 웃기게 본다. 어차피 (나를) 따라 하는데. 뭘 저걸 이야기할까 기가 막히다. 그래서 내가 브랜드를 여기저기 섞어 입으려고 한다"라고 공격했고, 결국 주우재는 "짜증난다"라고 폭발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출국할 때와 똑같이 보안 검색까지 받고 공항 내부로 들어간 멤버들에겐
인천공항공사 일일 직원이 돼 일을 하라는 미션이 주어졌는데요~~~
먼저 유재석과 주우재가 맡은 첫 업무는 항공기 이착륙 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요소들,
FOD라 부르는 이물질들을 처리하는 업무였습니다.





형광 조끼를 착용한 유재석과 주우재는 차량에 탑승했고
하하가 "멋있다. 느낌 난다"라며 부러움을 표현했는데요~~~
잠시 후 두 사람은 관제탑의 허가 후 진입 가능한 도로를 주행하면서,
일반 도로와는 다른 ‘항공기 최우선’인 공항 도로의 교통 체계에 신기해했습니다.




방송 진행 경험이 많은 유재석은 무선 교전을 추천받았는데요~~~
입술이 바싹 마를 정도로 긴장한 유재석은 정확한 교신을 위해
정해진 단어들을 실수할까 걱정하며 연습에 들어갔는데...........
주우재도 “재석 형, 저 정도면 실전 들어가서 더듬을 것 같은데…”라며
덩달아 긴장했습니다.




이후에도 연습을 거듭한 유재석은 무전기를 전달받자
걱정과는 다르게 매끄럽게 성공했는데요~~~
이에 주우재는 "잘한다"라며 감탄했고
유재석은 "뭔가 작전하는 느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무전 후 유재석과 주우재는 이물질 점검을 위해
유도로(항공기가 다니는 도로)에 진입했는데요~~~
주우재는 "원래는 (우리가) 절대 들어오면 안 되는데 관제탑의 승인을 받고 들어온 거다"라고 설명했고
유재석은 주우재에게 "잘 봐라"라고 당부했습니다.





잠시후 주우재가 이물질을 발견했는데요~~~
이에 직원은 “이런 것들은 저희가 수거를 해야 합니다”라며
빠르게 차에서 내려 이물질 크기와 위치를 찍고 보고했는데.............
주우재는 “그냥 무작위 줍는 게 아니라”라며
수거 전후로 보고해야 하는 업무에 신기해했습니다.
이후 매의 눈’을 가동한 주우재는 도로에 떨어진 이물질 하나도 놓치지 않는 ‘FOD 사냥꾼’으로 활약하며
직원들의 칭찬을 받더군요~~~





항공기 진입으로......... 보고 후 길을 비워주는 상황에
유재석은 “이게 별거 아닌 거 같아도 이 안의 시스템이”라며 감탄했는데요~~~
이어 주우재는 “저희 착륙하고 나면 저쪽으로 바로 안 가고 한참 돌 때 있잖아요. 이제 좀 이해가 된다. 왜 안 내리고 돌지? 그랬는데. 이해가 된다 이제”라며 신기해했습니다.
이번 '놀면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을 비롯한 출연진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일일 직원으로 취업 체험에 나서게 되었는데요~~~
이들은 현장직원과 함께
공항의 직무와 시스템을 접하게 됐으며...............
이는 공항 운영의 중요성과 현장 직원들의 치밀한 업무를
몸소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현장에서의 긴장과 설렘이 교차하는 가운데
이들 앞에는 어떤 업무가 기다리고 있을지?
아무튼 다음 회를 기약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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