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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능

'쇼미더머니 12' 1회 / 무반주 랩 미션....'글로벌 vs 네임드 vs 신예 래퍼' 역대급 3파전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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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뮤직테라피입니다.
Mnet '쇼미더머니12(SMTM12)'가 3년 만에 화려하게 돌아오게 됐는데요~~~

비록 이번 시즌은 TVING에서 중계하는 관계로 가입을 안하면 보지 못하는 점이
못내 아쉽게 느껴지지만..................

(제가 Mnet에서 하는 본방송을 놓치는 경우가 많아서)

오랜만에 돌아온 쇼머니머니에 반가운 마음이 들었고
그래서 핵심 내용만 간략하게 소개 드릴까 합니다.

이번 시즌은 시작 전부터 3만 6천 명이라는 역대 최다 지원자가 몰리며

엄청난 화제를 모았는데요~~~

 

과연 1회에서는 어떤 드라마가 펼쳐졌는지,

주요 내용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예선 첫 번째 지역은 부산이었는데......................

 

그레이: 항상 부산 올 때는 설렜던 것 같아요

로꼬: 진짜 분위기가 너무 뜨겁기 때문에

지코: 보통 부산하면 떠오르는 게 에너지와 솔직함 당당함 그리고 기세

그레이: 부산이 또 힙합의 성지 아니겠습니까?

 

라는 멘트가 이어졌는데요~~~

 

이어서 광주와 제주에는..................

 

제이통: 광주가 부산만큼 기대가 되죠.... 광주도 열정이 뜨거운 도시라서.... 세다(광주)

로꼬: 쇼미더머니가 이렇게 이쁘면 안 될 텐데.... 제일 모르는 사투리가 제주도 사투리인 것 같다(제주)

 

그리고 서울과 글로벌.............

 

제이통: 확실히 사람이 가장 많고.......... 한양이구나(서울)

지코: 서울이 어쨌든 그라운드가 많잖아요.... 현역(레퍼)분들이 많이 계셨던 것 같아요(서울)

박재범: 신선하죠......... (글로벌 예선은) 잘 생각하셨어요(글로벌)

릴 모쉬핏: 언어는 달라도 결국 음악이라서(글로벌)

허키: 한국 레퍼 분들 긴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글로벌)

 

이렇게 프로듀서 8인의 멘트 이후에

쇼미더머니12의 화려한 막은 오르게 되었습니다.

먼저 화려한 프로듀서 라인업이 등장했는데,

이번 시즌은 그 어느 때보다 균형 잡힌 프로듀서 진으로 기대를 모았는데요~~~

 

지코 & 크러쉬: 트렌드 세터와 음원 강자의 만남

그레이 & 로꼬: 믿고 듣는 AOMG 조합

박재범 & 릴 모쉬핏: 힙합 신의 아이콘과 프로듀싱 천재

제이통 & 허키 시바세키: 독보적인 개성과 언더그라운드의 자존심

 

이렇게 1차 예선이 진행된 체육관에서 프로듀서들은 각기 다른 심사 스타일을 보여주며

긴장감을 높였습니다.

 

쇼미더머니12 1회는 무반주 랩 미션으로 펼쳐졌는데요~~~

이번 미션에서 네임드, 신예, 글로벌 래퍼들의 역대급 3파전이 벌어졌고
그중 주목할 부분은 신예 래퍼들의 활약이라 할 수 있었는데요~~~

프로듀서들도 “확실히 판 자체가 달라졌다”고 입을 모았을 정도였고..................

마성의 랩과 눈빛으로 제이통의 마음을 홀린 Royal 44,
신선하고 독창적인 플로우로 프로듀서들의 극찬을 얻은 나우아임영,
거기에 영블레시, 영해리, 스카프 등도 합격 목걸이를 목에 걸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u7KLhBESIM

또한 이번 쇼미더머니는 10대 지원자 수만 1만 2천여 명에 달할 만큼,

낮아진 연령층 역시 이번 시즌 변화의 한 축으로 주목을 받았는데요~~~

 

우선 10대 ‘아기 맹수’ 밀리맥스는 “10년 전 나를 보는 것 같다”는 크러쉬의 극찬 속 가볍게 1차 예선을 통과했고,

이센스에게 샤라웃을 받은 고등학생 이우주 역시 합격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RQ2Xe5YI-g

아이돌 래퍼로는 ‘국힙 딸래미’라고 불리는 영파씨(Young Posse) 리더 정선혜가 무려 3차 시도 끝에

합격해 시선을 모았는데요~~~

 

지코는 심사 내내 고개를 갸웃거렸지만

결국 합격 목걸이를 건네주었고.....................

 

그렇게 정선혜는 지코 앞에서 세 번의 시도 끝에 진심 어린 랩으로 합격하며

아이돌 래퍼에 대한 편견을 깼습니다.

 

또한 버추얼 그룹 스킨즈(SKINZ)의 멤버 권이랑이 예선에 참여해

독특한 볼거리를 선사하기도 했지요~~~

 

https://www.youtube.com/watch?v=DpKQbo_mUD8

네임드 래퍼들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었는데요~~~

 

2020년 ‘쇼미더머니9’ 세미 파이널에 진출하며 팬이 늘어났고,

레전드 ‘뿌리’ 무대의 주인공이기도 한 쿤디판다는 베테랑다운 안정감으로 그레이에게 심사 받아 1차 예선을 통과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r-6hbHCX2E

논란 이후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마이크로닷은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가사로

그레이에게 합격 목걸이를 받았으며....................

 

‘갱갱갱’ 밈을 이끌었던 플리키뱅은 떨어지는 줄 알았지만

심사위원 허키가 다시 돌아와 한 번 더 들어보고 합격을 내렸습니다.

 

거기에 플리키뱅의 찐친 트레이비도 합격했지요~~~

 

또한 랩과 멜로디의 절묘한 조화로 박재범의 극찬을 받은 트웰브, 현역 래퍼로 활동 중인 제네 더 질라, 권오선, 김기태, 라프산두 등도 나란히 합격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vZHU1bjJhk

이번 쇼미더머니12는 아무래도 지난 대회에서 우승자(이영지)가 여자이다 보니

여성 래퍼들에 대한 관심이 컸었는데요~~~

 

특히 200, 루시갱, 치오치카노 등 힙합 신에서 하입 받는 여성 래퍼들의 약진이

두드러졌습니다.

먼저 신예 래퍼 치오치카노는 독보적인 스타일로

핫한 반응을 얻고 있었는데요~~~

 

그레이의 심사를 받은 그녀는 제스처도 멋있고

발성도 좋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무난히 합격했습니다.

티빙 오리지널 힙합 예능 '랩퍼블릭'에 출연해 급부상한 루시갱은

탄탄한 랩실력을 보여줬는데요~~~

 

로꼬에게 심사를 받은 그녀는 "오케이 기대할게요"라는 말을 들으며

합격 목걸이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얼핏보고 일본인인 줄 알았던 래퍼 200!

 

곧이어 그녀는 리드미컬한 랩을 펼쳤지만

반응이 뭔가 애매했는데요~~~

 

잠시 후 허키는 이름을 물었고

"200이요"라는 대답에..... 약간의 한숨을 쉬며......... 합격 목걸이를 건넸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NqPSjdfIw0

1화에서 가장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참가자는 단연 김하온이었는데요~~~

 

2018년 ‘고등래퍼2’ 우승자 출신인 김하온의 등장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고

당시 18살이던 김하온은 이제 26살이 됐는데.............

 

과거의 순수하고 어린 모습이 아닌, 한층 성숙하고 압도적인 래핑을 선보였고

심사를 맡은 크러쉬는 "목걸이를 안 줄 수가 없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단숨에 등극했지요~~~

 

https://www.youtube.com/watch?v=qwhBeaLTlyg

이번 쇼미더머니12는 예선심사가 역대급으로 치열했다고 전해졌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오랜만에 가장 큰 힙합 프로그램을 선보이다 보니

기존 베테랑 래퍼부터 많은 신예와 일반인이 참여해............ 열띤 경쟁이 펼쳐졌습니다.

 

또한 방송 말미에는 티빙(TVING) 독점으로 공개되는 '쇼미더머니12 : 야차의 세계'가 언급되며

궁금증을 자아냈는데요~~~

 

기존의 서바이벌과는 또 다른 평행세계 세계관이 도입될 것으로 보여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었는데..................

 

과연 어떤 식으로 방송을 진행할지?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