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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능

'쇼미더머니 12' 4회 / 지옥의 송캠프.....1:1 계급 미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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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5일 방송된 '쇼미더머니12' 4회에서는 참가자 73명의 1:1 계급 미션이 진행됐는데요~~~

이번 시즌에 새롭게 도입된 지옥의 송캠프는 살아남은 73인의 래퍼들이 송캠프에 입소해
총 3라운드에 걸친 배틀을 소화하는 고난도 미션으로...............

참가자들의 창작 과정 전반은 물론 팀워크까지
다각도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 라운드는 1:1 계급 미션으로,

하이레벨 래퍼와 로우레벨 래퍼가 배틀 상대가 되어 맞붙는 대결로 진행됐는데요~~~

 

사전 투표를 통해 하이, 로우로 계급이 나뉘고,

하이레벨 래퍼가 로우레벨 래퍼를 선택해 1:1 대결을 펼치는데...............

 

마지막까지 대결 상대가 정해지지 않은 3명은 1:1:1 대결을 하게 되며

탈락자들 중에서 각 팀당 1명씩만 프로듀서 패스로 부활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먼저 최하위 래퍼로 정선혜가 제일 먼저 호명되었고

하이레벨은 김하온이 1위, 트레이비가 2위가 되었는데요~~~

 

그 뒤로 차례대로 레퍼들이 호명되었고

로우레벨 42위는 플로우식이었습니다.

 

잠시 후 하이레벨 레퍼 중 꼴찌인 모도가 로우레벨 꼴찌인 정선혜를 지목하자

걸파이트를 하고 싶다는 밀리도 정선혜를 지목하게 되었는데요~~~

 

잠시 후 플로키뱅은 "착하게 생겨서 이해해 줄 것 같아 골랐다"며

WOL을 골랐고..................

 

이어 정준혁도 WOL을 선택하는 모습이 보여졌습니다.

그러면 지목을 당한 정선혜와 WOL은 과연 누구를 선택했을까요?

그리고 하이레벨 1위인 김하온이 누구를 선택할지

무척이나 궁금했는데요~~~

 

김하온은 올패스받은 사람을 선택하겠다는 패기를 보인 이후

주위는 술렁거리기 시작했는데.................

밀리맥스? 영블레시? 일확천금보이?
과연 LEVEL 1위 김하온의 선택은?
첫 1:1 장면은 플리키뱅(하이레벨) vs 은휘(로우레벨)

 

WOL에게 거절을 당한 플리키뱅은 대기실에서 친해진 아이돌 래퍼 은휘를

대결 상대로 지목했는데요~~~

 

이후 플로키뱅이 "아이돌 랩레슨 한번 해보겠습니다"라고 도발하자

은휘는 "저희 렙레슨 한번 하시려면 아직 커리어 좀 더 쌓아야 할 것 같다"라며 응수해 불꽃 튀는 대결을 예고했고............

 

서로 의상을 맞춰 입은 듯....... 핏이 좋았던 둘의 대결은 누구를 응원해야 할지 모를 정도였지만

결과는 플리키뱅의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_DYelLiKJg

제네 더 질라(하이레벨) vs 스카프(로우레벨)

 

제네더질라는 "제가 체면이란 게 있으니까 너무 못하시는 분 말고 잘하는 분들 중 고르려고 했다"며

래퍼 스카프를 지목했는데요~~~

 

그래서 치열한 승부를 기대했지만

스카프가 배틀 중 가사를 절어버리는 실수를 했고.............

 

그렇게 제네더질라가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ksHBF7s2vU

치오치카노(하이레벨) vs 200(로우레벨)

 

치오치카노가 걸스파이트가 보기에도 재밌을 거라며

200을 지목했는데요~~~

 

이에 200은 "언니의 마지막 무대를 만들어주기 위해 열심히...."라는

도파민 넘치는 멘트로 응수해 프로듀서와 관중을 열광케했습니다.

 

이후 대기실 단짝이었던 둘은 불꽃튀는 대결을 펼쳐 보였고

결과는 치오치카노의 승리로 끝이나.............

 

지금까지는 하이레벨의 압도적인 우세를 이어나가게 되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pKmZqMPzvw

스틸제이칵(하이레벨) vs Royal44(로우레벨)

 

일본 실력파 래퍼 스틸제이칵($till.J.Cark)과 떠오르는 신예 래퍼 로얄44(Royal 44)가

맞대결을 펼치게 되었는데요~~~

 

스틸제이칵은 로얄 44를 지목한 이유에 대해 “부숴버리러 왔다”라는 강렬한 도발로 기선제압에 나섰고,

이에 로얄44는 “비행기표 알아보라”라며 맞받아쳐..............

 

1:1 배틀 승자를 향한 호기심을 높이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우연찮게 벌어진 한일전(?)에서

Royal44는 거의 디스랩으로 인상적인 무대를 보여줬고............

 

한일전은 그대로 Royal44의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5GbhyE_UY

블라스타(정상수)(하이레벨) vs 플로우식(로우레벨)

 

이후 모도와 정선혜의 대결은 모도의 승리로 끝이 난 이후

플로우식과 정상수(BLASTA)의 대결이 펼쳐졌는데요~~~

 

정상수는 “쉽게 이길 수 있는 상대보다 누가 봐도 저보다 센 상대와 붙어서 떨어지더라도 저에게 좋은 경험이 되고 싶다"라며 플로우식을 지목했고....................

 

곧이어 탄탄하면서도 깔끔한 래핑을 쏟아냈습니다.

 

이에 맞서 플로우식은 깊은 저음을 활용한 묵직한 강약 조절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는데요~~~

 

이에 박재범은 “오늘 본 무대 중 목소리가 가장 거친 두 분이다. 멋있었다”라고

평했으며............. 결과는 플로우식의 승리였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G6BLPqlmOE

권오선(하이레벨) vs 앨리스유(로우레벨)

 

기대되는 신예 래퍼들의 대결이었고

권오선은 대결 상대로 앨리스유를 선택했는데요~~~

 

대결전 묘한 눈빛 교환으로 "커플같다"란 평을 들은.... 이들은 대결에선

엘리스유가 딕션이나 톤이 좋았지만...........

 

실수를 범해서,

결국 권오선이 승리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QZ8U3DYSbg

 

이번 쇼미더머니12 4회... 지옥의 송캠프에서는

단지 눈에 띄는 한방이나 운 좋은 패스가 아닌...................

 

진짜 누가 무대를 더 철저히 준비했는지 여부가 또렷이 드러났는데요~~~

 

특히나 이름값보다는 발성이나 가사 전달력으로 살아남은 신예들의 활약이

인상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나저나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제가 여러 뮤지션들의 앨범을 포스팅하느라 생각보다 지체되었고

그래서 쇼미더머니12도 이미 끝이 났으며 우승자를 아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지만.............

 

아쉬운 대로 저도 속도를 내서

쇼미12 포스팅을 마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