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592회'(상) 강승원,수지,김문정,옥주현,황치열,지소울/ 옥주현, 김호영 고소 사과 관련기사
지난 5월 27일 방송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오랜만에 무대에 복귀한 수지부터 강승원, 김문정, 옥주현, 황치열, 지소울이 출연하여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는 소식입니다. 첫 번째 무대는 "우리나라의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음악감독과 배우의 만남이다. 제가 미리 말씀드리면 여러분 계타셨다!"라는 유희열의 다소 익살스러운 멘트와 함께 음악감독 김문정과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등장했고 첫 곡으로 옥주현이 가장 사랑하는 휘트니 휴스턴의 ‘Greatest Love of All’을 선곡해 드라마틱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음악감독 김문정과 뮤지컬 배우 옥주현, 둘의 인기가 워낙 높아 티켓을 구할 수가 없다더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420Sfonj..